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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팔십오회 거상주진종순국 무영표승씨평만
남북사통속연의 85회 상주에 근거한 진씨 종실이 나라에 순국하고 영을 어루만지는 표로 승씨 부인은 남만을 평정하다
제팔십육회 반죄위공축궁요상 우초어무사로실변
남북사통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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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 술에 취해 몸을 잃고 위지형 공은 성에 올라 대중에게 맹세하다
제팔십일회 실업성황친자문 찬주실훈척대흥
남북사통속연의 81회 업성을 잃은 황친은 스스로 목을 베고 주나라 황실을 찬탈한 공훈이 있는 숙부가 대신 흥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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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형 등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상국·수왕이 되어, 그의 사위인 선제로부터 선양이라는 형식으로 쉽게 북주를 빼앗아 수조를 개창
587년 그의 보호국으로 강릉에 도읍을 정함
재정적: 긴축정책 취함 ․ 대외적: 돌궐의 침입에 대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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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형 등을 타도하고 부병제를 국가형성의 기반으로 삼음.
·북주의 무제가 달성한 화북 통일사업의 뒤를 이어 주수 혁명 이후 옛 북제의 영토를 포함하는 전역의 안정과 부병군단의 정비에 노력.
·진왕조를 일거에 분쇄
북위 효문제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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