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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시키지 않는다면, 다른 해결책이 있어야 합니다. 당장만 해도 모든 유기견을 관리할 만큼의 시설, 인력, 능력도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단 안락사는 안되고, 미국과 독일의 경우를 따라 하자는 말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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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와 같은 작지 않은 문제들을 차근차근 옳은 방향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락사를 하지 않는 것은, 생명체와 자연을 존중하는 시대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6. (찬성측) 유기견 문제에 대한 책임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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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안락사 결정에 中 네티즌 '의견분분'",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01202000004
4. 김신영 교수님, “갈등론에 대하여 알아본다.” (강의교안 5주차 1교시), 배움사이버교육원, p.42
5. 정지용, "단 한마리도 안락사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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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찬성하는 쪽이었습니다. 연평도 노란둥이 사건은 두 단체의 의견 차이를 분명히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KARA는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은 그 어떠한 논리로도 생명의 존엄성을 위배하는 행위라 주장한다. 반면에 CARE는 유기견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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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로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유기견을 안락사 하지 않고 보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대로 하는게 좋겠지만 지금당장은 안락사를 인정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안락사에 대해서 목적론적 윤리와 의무론적 윤리 그리고 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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