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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
항력은 크게 유해항력과 유도항력으로 나뉘어진다. 유해항력은 다시 형상항력, 간섭
항력, 조파항력으로 나뉘어진다.
형상항력
형상항력은 물체의 모양에 따라서 다른 값을 가지는 항력으로, 공기가 점성을 가지기 때문에 발생되는 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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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속도(induced velocity)라 한다. 또 날개 끝이 있는 날개는 날개 끝에 날개 끝 와류가 발생 되며, 이것은 날개 뒤쪽 부준의 공기 흐름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데 이 흐름을 내리 흐름이라 한다.
5. 유도항력이란
유한한 가로세로비를 갖는 양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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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항력이란)
(마찰항력)
(간섭항력)
(유도항력)
(조파항력)
요약
느낀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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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에 형상 항력이라 부른다.
이 형상 항력 계수를 라 하면 날개에 작용하는 전 항력 계수 는 형상 항력 계수()와 유도 항력 계수()와의 합으로 표시된다.
형상 항력은 날개 표면의 마찰 항력과 날개골이 두께를 가지기 때문에 생기는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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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않는다. 팽창파는 초음속 흐름에서만 생기고, 항상 표면에 경사지게 된다.
유도 항력(Induced Drag)
앞서 설명한 항력들은 양력 발생에 도움을 주지 않는 향력인 유해 항력(Parasite Drag)이지만 유도 항력은 유일하게 양력 발생에 도움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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