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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함(utility)의 정도(심사 숙고된 행동이 생활의 편리함, 즐거움, 부와 권력을 가져다 주는지 아닌지) 셋째, 유익함과 도덕적 선의 상충여부이다.
1권 도덕적 선
의무론에서 키케로는 의무에 대한 정의를 ‘인간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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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지니고 있다는 데에 있는 것이다. 참된 도덕적 선은 유익함과 비교될 수 없다. 올바르지 못하지만 올바르게 보이는 선이 유익함과 상충될 수 있을 뿐이다. 즉, 유익한 것과 도덕적으로 선한 것이 경우에 따라 상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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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할 것이 없다. 적당히 쓰면 약이 될 수도 있고 보며 쉬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따라서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한국어 학습자에게 적당한 신조어 및 줄임말 등을 알려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1. 민상충(2011),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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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뿐 아니라 개인의 수준에서도 개인의 삶을 보다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Ⅰ. 키케로의 의무론
Ⅱ. 도덕적 선에 관하여
Ⅲ. 유익함에 대하여
Ⅳ. 도덕적 선과 유익함의 상충
Ⅴ. 의무론의 현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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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기는 의도적인 해석과 감정적인 오류들을 동시에 피하고 저자가 본문에 남겨 두어서 저자의 의도나 목적을 보여주며 또 그 본문의 청중이나 독자들의 유형을 나타내 주는 단서에 특별한 주의 기울이면서 더욱 종합적인 모델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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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되는 국내 부문간의 전근대적이고 소비적인 자림매김 경쟁은 세계화라는 적극적 의미의 틀 속에서 조속히 마감될수록 유익할 것이다.
다섯째, 특수경비업의 신설에 따라 경비업자의 타업종 겸업을 금지한 조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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