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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가고, 도망치던 모자는 물에 빠지거나 도적에게 붙잡혔는데, 그 후 강승상을 만나 그 사위가 됨.
④ 자라면서의 위기 → 강승상 역시 귀양간 후 유충렬은 아내와 이별, 백룡사에서 화를 피하면서 도승으로부터 무술을 익힘.
⑤ 위기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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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렬전>은 이와 같이 유충렬과 정한담을 그림으로써 선인과 악인의 대비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그런데 이러한 선인과 악인의 대결은 천상계에서부터 이어진 것이다. 천상에서 대미성과 익성이 대전을 벌인 죄로 적강한 존재가 각각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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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을 가게 된다. 귀양 가던 길에 유 심은 자결을 하려고 회사정에 유서를 썼으나 죽지는 못한다. 이 때 정 한담 등이 육관대사의 점괘에 의해 유 충렬을 죽이려고 집에 불을 지르나, 꿈 속에 나타난 노인의 지시로 유 충렬 모녀는 위기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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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을 보내게 하고, 유심의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충렬은 천우신조로 은퇴한 재상 강희주를 만나 사위가 된다. 강 1. <유충렬전의 줄거리>
2. <유충렬전>의 중심사상
3, <유충렬전>의 주제에 대한 이해
4. <유충렬전>의 현대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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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온 존재이며, 장풍운은 천상의 영주산을 차지한 선관이었고, 장백은 천상계의 유성이었고, 유충렬은 천상의 대장성이었고, 이대봉은 웅봉이었으며, 장해룡은 동해용자이고, 홍계월은 옥황상제의 시녀였고, 장국진은 천상의 벼락성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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