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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사이
12장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자본주의적 근대성과 일상성의 발견
13장 윤흥길 「장마」
-6·25전쟁과 성장소설
14장 박완서 「도둑맞은 가난」
-위선과 허영, 미화된 가난
- 각 장별 출제예상문제 제공 + 해설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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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의 소설 ‘기억 속의 들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책을 읽어오기 바랍니다.
▶ 인사
▷ (정답자는 손을 든다.)
▷ (거수자 대답한다.)
▷ (정답자는 손을 든다.)
▷ (과제 및 차시예고를 숙지한다.)
▷ 인사
발표식
강의식
PPT 14,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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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2) 황석영의 「객지」
3) 윤흥길의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
4)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Ⅲ. 1970년대의 회화
Ⅳ. 1970년대의 모노크롬회화
Ⅴ. 1970년대의 마당극
Ⅵ. 1970년대의 민중가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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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나이’
1.위 글의 귄씨는 현재 어떤 상황인가?
2.내가 권씨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3.내가 소설 속의 ‘나’ 라면 권씨에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1. 단원명
2. 단원의 성격
3. 대단원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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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의 <장마>를 통해 각각 억압된 무의식적 욕망의 회귀에 의한 아이러니와 순수한 어린아이의 시선 속에 나타나는 아이러니, 이데올로기적 환상으로서 나타나는 대립의 이데올로기, 혼성성과 환상적 리얼리즘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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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의「장마」나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霧堤」의 연장선 상에 있다.
3. 결론
이 글은 먼저 분단문학의 개념을 새로이 규정하고 해방기 소설의 분단의식과 통일지향을 살펴보았다.
분단문학의 개념은 둘로 나누어져 있다. 분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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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에 등장하는 ‘오선생’과 비슷한 인물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죠.
몽달씨의 시점으로 전환한다면, 몽달씨의 심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니까, 주제가 상대적으로 ‘약자의 자괴감’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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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윤흥길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ㄴ)조세희-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
(ㄷ)황석영 -『객지』
4. 작품 분석
4-1)《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용 연구
4-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나타난 기법 분석
5.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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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무엇이 어른을 아이로 만드는가』
# 별첨 5
<우리>
우리는 ‘우리’라는 의식을 확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처음에는 이웃 동포의 가족을 ‘우리’에 포함시키고, 그 다음에는 강 건너의 부족, 그 다음에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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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묵시의 바다 -
저냐 :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바르고 달걀을 입혀 기름에 지진 음식.
예) 팥을 넣어 찐 찰밥과 쇠고기를 넣은 미역국에 따로 쇠고기가 푸짐하게 한 접시씩 놓여 있고 저냐며 생선찜이며 과일까지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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