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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조선이 멸망할 때까지 집권함으로써 송시열 = 북벌이라는 조작된 도식이 역사적 진실이 된다.
송시열은 그의 정적 윤휴를 사문난적으로 몰아 죽인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사문난적으로 몰리면 죽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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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것은 영조 개인의 성격과 노론의 공격이 결합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도세자 개인의 문제라면 폐서인으로 족하고, 굳이 죽여야 했다면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하는 대신 소현세자의 예를 따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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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덕일, 김영사)
-한국사 23 (정두희 외 5명, 한길사)
-실천민속학 연구 1 → 민속문화의 수용과 변용 (실천민속학회, 집문당)
-조선왕조사 1 (이성무, 동방미디어)
-조선시대 중국과의 사대자소관계에 대한 인식
(권선홍-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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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 석필 , 1997
이덕일 , 『송시열과 그들의나라』 , 김영사 , 2000 Ⅰ. 들어가며
Ⅱ. 붕당정치의 전개
Ⅲ. 서인분열에 관한 여러 의견
Ⅳ. 노론과 소론의 대립
1). 송시열과 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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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김영사, 2000
이한우,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해냄, 2007
이종호, 「우암 송시열」,일지사, 2000
이기환, 「고고학자 조유전의 한국사 미스터리(발굴로 풀어본 살아 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황금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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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고구려 700년의 수수께끼』, 대산출판사, 2000.
이덕일김병기,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역사의아침, 2007.
김부식 지음 김종성 해설, 『삼국사기』, 장락, 1999. Ⅰ. 머리말
Ⅱ.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Ⅲ. 평양천도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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