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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근 · 장하준씨의 칼럼을 통해 현 우리나라 경제현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한 국가의 경제의 빛과 그림자를 보았다고 해야 할까 한 국가가 세계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빼놓을 수 없고 이런 경제를 두고 세계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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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는 이런 기존 경제학의 명제에 오류가 있다고 말한다. 이찬근 교수와 함께 최근에 언론에 나와 자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외국 투기자본이 국내 자본시장을 너무 과도하게 잠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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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박홍재(2000), 한국의 대기업정책에 대한 대안적 모색, 한국재벌 미래는 있는가, 매일경제신문사.
정대화 외(1998), 김대중정부 개혁 대해부, 한국정당정치연구소, 지정.
재정경제부 외(2000.2.9), 2단계 4대부문 개혁 추진방향.
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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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님의 책을 통해서 기존에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에 하나씩 의문을 가져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 무척 유익한 시간일 것이라 기대된다.
끝 - I. 핀(Pin)은 핀 넘버(PIN number)로 바뀌었는데, 경제이론은 왜 그대로인가?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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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복지국가-사회정책의 대전환’. 나남출판
-김진일(2007). ‘한국의 외환위기와 안정화정책’
-신장섭, 장하준(2004). ‘주식회사 한국의 구조조정’
-이규성(2006). ‘한국의 외환위기’. 박영사 * 외환위기의 해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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