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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의 사진을 붙여 만든 사진책을 보여 주자 영아가 책을 넘기며 탐색하였고 교사가 이름을 말해주며 사진 속의 영아를 찾아 보도록 하였다.영아가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지는 못했지만 사진책에 호기심을 많이 보이고 반복해서 보는 등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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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 졌어요. 지금은 밥을 먹으면 김치를
꼭 먹어요.
<참고문헌> 한국식품문화사 (이성우, 향문사, 1984), 고려이전한국식생활사 (이성우, 향문사, 1978), 식품재료학(조재선, 문운당, 2000), 조선시대조리서의 분석적 연구 (이성우, 한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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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경계심이 있는 아동이지만, 익숙해지면 깊이 있는 관찰과 조심스러운 탐색을 통해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안정적 애착을 바탕으로 조금씩 또래와의 관계나 표현 언어도 확장되고 있어요. 향후에는 감각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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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어요.
사회관계
교사: 교사가 옆에 다가가면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손을 내밀어요. 또래가 옆에 앉아 있을 때 간혹 손을 뻗어 장난감을 함께 만지려는 행동도 보입니다.
부모: 낯선 사람을 보면 한동안 관찰하다가 익숙해지면 웃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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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면 더 많은 장애물을 놓는다.
옷 입으면서 이야기하기-언어활동
· 활동목표: 다양한 옷의 종류를 안다, 옷의 명칭을 안다.
· 대상인원: 9~12개월영아 1~3명
· 준비물: 다양한 종류의 영아 옷
· 활동방법
- 교사는 영아에게 옷을 보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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