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대상’이 아닌, 아름답다고 판단하는, 즉 취미를 지니고 있는 인간 ‘주관
의 미적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칸트의 취미판단에 대한 분석은 질(Qualität), 양(Quantität), 관계(Relation), 양상
(Modalität)라는 네 가지 범주 아래에
비판정신, 강대석 저, 학문사, 1997, 서울, p.191, 18
근대철학사-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R. 샤하트 저, 1993, 미국, p.35
철학, 어떻게 할 것인가, SM.엥겔 저, 문예출판사, 1992, LA, p.338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저, 새길, 1994, 서울 p.48
어떻게 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