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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사용
가. 전기 구석기
나. 중기 구석기
다. 후기 구석기
3. 고고학자료로서의 인골
4. 인골정보와 고고학적 역사복원
5. 인골과 고병리
6. 인종연구와 고고학
■ 보충 자료 (진화론자의 주장, 창조론자의 주장, 그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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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골이 발견된 고인돌은 충6호, 충7호, 충13호, 충17호 고인돌이다. 한반도의 토질은 산성이 강해 인골이 보존되는 경우가 드문데 반해 황석리 고인돌에서는 다수의 인골이 출토되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동기인들의 매장방식(葬法)과 청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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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골 자료는 대개 4∼7세기경에 해당하는 가야인의 형질적 특징을 보여 주는데, 이들의 계측수치에서 고대 일본 야요이인(彌生人)의 형질적 특징과 아주 근사함이 확인되는 반면, 현대 한국인의 형질적 특징과는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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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골은 역사를 파악하는데 있어 더없이 중요한 유물이다.
1600년 전 가야인의 인골에는 아주 독특한 점이 보여졌다. 가야인의 머리는 정상인에 비해서 이마 부분이 훨씬 뒤로 누워있고 정수리부분이 불쑥 솟아 있다는 점이었다.
한 마디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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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골 외에 충북대박물관 조사 시 4기의 고인돌에서 인골이 출토되었다.
시체매장부에서 인골이 출토된 상태, 위치에 의하여 묻기 방법을 알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대개 바로펴묻기를 하였다.
한편, 유구와 묻힌 사람의 머리방향은 모두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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