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질인류학

목차

※ 형질인류학

□ 목차 □
1. 인류진화
2. 직립이족보행과 도구사용
가. 전기 구석기
나. 중기 구석기
다. 후기 구석기
3. 고고학자료로서의 인골
4. 인골정보와 고고학적 역사복원
5. 인골과 고병리
6. 인종연구와 고고학
■ 보충 자료 (진화론자의 주장, 창조론자의 주장, 그외 사진)

본문내용

리는 만주를 거쳐 한반도에 도착한 세번째 갈래에 해당하며, 그 일부가 2천3백년 전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중심 집단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인류학자들은 대부분 아프리카 기원론을 부정하고 있다. 베이징인 등 직립원인이 독자적인 진화의 길을 걸어 아시아인이 됐다는 것이다. 또 일부 다지역 진화론자들은 직립원인의 뼈가 많이 나오는 아시아가 현대 인류의 기원이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마이크로새털라이트란 유전인자의 DNA 다양성이 아시아와 유럽인들보다 아프리카인이 20%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아프리카 기원론을 뒷받침했지만, 다지역 진화론을 완전히 압도할 만큼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었다.
창조론자의 주장
신체학적으로, 인간은 포유류의 일반적인 정의에 부합됩니다. 그러나 한 진화론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간은 독특하다. 인간은 여러가지 고유성, 이르테면 언어, 전통, 문화 및 엄청나게 긴 성장 기간 및 부모의 보호등에 있어서 다른 모든 동물과 다르다." 인간과 지상의 다른 모든 생물을 구별시켜 주는 것은 인간의 두뇌입니다. 추상적사고 능력과 언어 능력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어떤 동물과도 완전히 구별되며, 축적된 지식을 기록하는 능력은 인간이 가진 매우 주목할 만한 특성 중의 하나입니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간격을 가장 넓게 벌려 놓는 또 다른 특징은 인간의 도덕 및 영적 가치관입니다. 그러한 가치관들은 사랑, 공의, 지혜, 능력, 자비와 같은 특성들에서 비롯됩니다. 이 점이 바로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언급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가장 큰 차이인 간격입니다. 이처럼 크게 분류된 생물들 사이에는 거대한 차이점들이 존재합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신체 구조, 미리 계획된 본능과 특성들은 그들을 분리해 줍니다. 그러한 것들이 유도되지 않은 우연한 사건들을 통해 발생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치적입니까? 살펴 본 바와 같이, 화석 증거는 그러한 견해를 뒷받침해주지 않습니다. 어떠한 화석도 그 격차를 메워줄 수 없습니다. 호일과 위크라매싱히가 이렇게 말한 바와 같습니다. "화석 기록에는 중간 형태가 빠져 있다.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있는데, 그것은 본질적으로 중간 형태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키워드

인골,   고병리,   고고학,   인류진화,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