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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向以上黨爲貴,今則以吉林野參爲上,其次則以吉林種參、高麗參皆功倍黨參。)
인삼은 상당것이 귀하나 지금 길림야생인삼이 최상이며 다음은 길림성의 파종한 인삼이며 고려인삼은 모두 공로가 당삼의 배이다.
沙參
사삼
補陰,瀉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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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의 약성이 차서 오로지 폐기를 발설케 함과 비슷하지 않다.
參蘆能耗氣,專入吐劑,湧虛人膈上宜之,鹽哮用參蘆湧吐最妙。
인삼 노두는 기를 소모하며 오로지 토제에 들어가니 허약인의 횡격막 위를 용토하여 맑게 마시는데 의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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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蘆功主上湧, 氣虛火炎亦忌。
인삼노두는 공로가 주로 위로 용솟음치니 기허로 화가 불타면 또한 금기한다.
但體虛痰壅, 用之可代瓜。
단지 노두는 몸이 가벼워 담이 막힘에 과체를 대신해 사용한다.
山西太行新出黨參, 其性止能肺, 無補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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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 煎服。)
대황은 사람이 갑자기 숨참이 급하고 답답하여 끊어지려고 함과 침이 나오고 토역하며 치아가 동요함을 상한병열이라 이름하니 인삼과 함께 달여 복용한다.
天門冬
천문동
麥門冬
맥문동
黃芩
황금
沙參
사삼
前胡
전호
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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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일물탕하지가야.
숨차면 정력대조탕이고, 종창이 있으면 과체일물탕으로 사하함이 옳다.
【集注】
집주
周揚俊曰:無形之熱傷其肺金, 則用白虎加人參湯;
주양준왈 무형지열상기폐금 즉용백호가인삼탕.
주양준이 말하길 무형의 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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