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론
2. 실험
(1) 실험 결과
(2) 분석 및 토의
3. 오차
4. 토론
|
|
|
다. mgh 계산을 할때 D의 길이 변화를 생각하지 않고 계산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h를 0.07 로 잡고 계산을 해서 측정값과의 차가 많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모여서 토론을 해본결과 위치 E (ΔU)를 반으로 나눠서 계
|
|
|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안 그러면 손잡이 정말 뜨겁습니다. 손잡이가 전도가 잘 되지 않으니 손 안전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전도도가 커야 하는 경우는 예를 들어 다리미에 쓰는 금속 다리미는 열을 내는 부분이 다리미
|
|
|
공기 저항력이 있는 상태에서 했다면 실험에서의 중력가속도 측정값은 9.8m/s2 보다 더 큰 값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조 실험에서는 < 실험 A >의 첫 번째 실험을 제외 한 다른 나머지 실험에서 중력가속도의 측정값이 9.8m
|
|
|
이 나오는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론값과 측정값이 같기 위해서는 실험을 할 때 공기저항력이 없는 진공에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실험은 분명히 공기 저항력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차가 없었다는 것으로 볼 때 오
|
|
|
까지 정확히 맞추고 또 전류가 약간 멈춰 있어야 실험값이 올바로 나오기 때문에 바로바로 멈추지 않아서 상당히 애 먹었습니다. B 실험에서는 도선의 길이를 잘 못재서 처음부터 다시 재서 자기력을 측정 해야하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저
|
|
|
나름대로 실험을 잘 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차가 이렇게 많이 나오니 좀 당황이 되긴 했습니다. 오차의 원인을 생각해보니, 글라이더를 던질때 잘못 한 것 같습니다. 포토게이트 사이에 글라이더 한개를 놓고 밖에다가 한개를 놓고 던질때
|
|
|
과학자들의 이야기등을 해주셨습니다. 빛의 파동과 입자에 대해서도 이때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과학자들은 매일 자기들 의견이 맞다고 우기면서 싸운다고 하시며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 하는것에 관해서도 예전
|
|
|
<배경 이론>
특정한 온도에서는 운동에너지의 총 합이 상수가 된다.
이상기체란 기체에서 분자들간의 인력이 없다고 가정하고 무시하는 것이다.
이상기체에서 온도가 일정할 때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한다.
기체의 부피는
|
|
|
. 그래서 반사각이 입사각보다는 작게 측정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잴때 계속 입사각과 반사각이 같아서 당황을 했습니다. 나중에 50 일때는 반사각이 51 가 나오길래 ‘이게 똑같이 나올려면 계속 똑같이 나와야지 왜 1 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