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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자연소재 차원에서의 ‘돌’ (상징적 의미를 지니지 않은 작품)
1. 송순 <면앙정가>
2. 최치원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3. 이색 <부벽루>
4. 김종직 <보천탄에서(寶泉灘卽事)>
5. 남이장군 <북정가 (北征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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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2) 정관호, ≪재미있는 한시 이야기≫, 삶과 꿈, 2003 Ⅰ. 들어가며
Ⅱ. 그리움의 시인 최치원
Ⅲ. 최치원의 작품 속으로(한시)
1.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2. 추야우중(秋夜雨中)
Ⅳ. 시속에 담긴 소외의식
Ⅴ.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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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은 자신의 뜻을 펴는 데 실패한 후, 속세를 등지고 산 속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산 속에 은거한 시인은 물 흐르는 계곡에 앉아 있었다. ‘물’은 객관적인 자연물이지만 시적 화자는 속세와 단절하기 위하여 자신이 일부러 물로 산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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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일요지우부지인기절구)
贈山僧(입산시)
題伽倻山讀書堂(제가야산독서당)
贈雲門蘭若智光上人(증운문란약지광상인-운문사 지광 상인에게)
登潤州慈和寺上房(등윤주자화사상방)
旅遊唐城贈先王樂官(여유당성증선왕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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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崔致遠)의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 칠언절구(七言絶句)
1)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2) 시어(詩語), 시구(詩句) 풀이
3) 핵심(核心)정리
4) 작품(作品)해설
3. 김시습(金時習)의 도 중(途中) - 오언율시(五言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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