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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몰고 가며, 계속적인 시설 투자를 요구한다는 단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지역 여건, 학생 개인의 취미와 적성 등을 고려한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취업위주의 직종선택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정신지체학생 등 중증의 발달장애학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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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무상교육 확대 및 의무교육 확립되어야 한다.
넷째, 0-2세 장애아 무상교육 확립되어야 한다.
다섯째, 장애위험아동의 적격성 판정을 통한 적절한 특수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여섯째, 전국적 규모의 모델 프로그램 운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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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방향, 제6회 특수교육 심포 지움 자료집
김병하(1985), 특수교육의 역사적 이해, 서울 : 형설출판사
김정권·이상춘·여광응·조인수(1995), 정신지체인 직업지도의 이론과 실제, 서울: 도서출판 이레
김통원(1995), 장애인의 정의·분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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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의 역할을 하고, 직접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장애학생과 상호작용을 하는 역할을 하며(Giangreco, et al., 전인진박승희, 1999에서 재인용), 특수교육보조원은 교사의 지시와 감독 하에 정신지체학생의 개인 욕구 지원, 교수-학습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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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모여서 학습하는 협력학습 방법과 통합된 정신지체아를 위한 또래주도적 교수방법으로서 제안되고 있다.
④ 컴퓨터보조학습
컴퓨터보조학습(CAI : compuer-assisted instruction)도 여러 교과영역에서 장애아를 위한 개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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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업생활은 중요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직업생활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위해 장애학생들에게 전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직 법적인 체계는 미약하지만 진로교육이나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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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취업에까지 영향이 미치게 되어 직장에서 부적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정신지체아들이 직업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여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진로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진로교육이란 일에 대한 적합한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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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아를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에서 사회적 기술 훈련에 필요한 합리적 이론적 기초 위에 중재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오늘날 장애인의 졸업 후 지역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이 강조되면서 장애아에게 더 많은 사회적 상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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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실직하여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취업 정보와 장애학생의 진로에 대한 부모교육, 직업 적응훈련과 취업기회 부여, 직업훈련 수혜자의 인력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가동 등이었다. 이정기는 정신지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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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정한 도구를 사용했다.
※ PVRB(Pre-Vocational Readiness Batteries): 정신지체인을 위해 특별히 계획. 훈련가능급 정신지체인을 비롯한 특수한 학습장애인에게 이르는 내담자의 직업적, 교육적 기능 수행을 측정한다.
- 직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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