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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왕에게 간청하여 데리고 살았는데 양로 역시 전쟁터에서 죽어 돌아왔다. 얼마 안가 그 아들 흑요가 하희에게 반하여 데리고 살았다.
그 하희에 대하여 은밀히 연정을 불태우고 있던 사람이 있었다. 다름 아니라 초장왕에게 간언하여 하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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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부르짖길 주야 나를 구해다오!
涓人疇見是靈王呼喚,只得上前叩頭。
연인인 주가 영왕이 부름을 보고 단지 머리를 조아렸다.
靈王曰:「寡人餓三日矣!汝爲寡人覓一盂飯,延寡人呼吸之命。」
영왕이 말하길 과인이 굶주린지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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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十一回
제 71회
晏平仲二桃殺三士 楚平王娶逐世子
안평중은 2번 세 선비를 죽이고 초평왕은 며느리에 장가들고 세자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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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나라의 웃음거리가 되는데 그대는 어찌 공자승을 청하지 않소?
伍員曰:「善。」
오원 말했다. 좋소.
乃復書曰:
다시 글을 썼다.
平王逐無罪之子,殺無罪之臣,某實不勝其憤,以至於此。
초평왕은 죄가 없는 아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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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齊) 환공(桓公)
2. 진(晉) 문공(文公)
3. 초(楚) 장왕(莊王)
4. 진(秦) 상앙(商鷗)(공손앙(公孫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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