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팟에 숨을 불어넣었고 아이튠즈까지 탄생시켰다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와 반대로 ‘무엇을‘에서 시작해 ’왜‘로 끝낸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스트 팔로워의 입장이라면 ’무엇을‘에서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
|
|
|
적과 흑을 절반쯤 쓴 후에 전반을 인쇄에 걸고 그 교정을 보면서 후반을 집필했다는 작가가 덧붙인 작품에 대한 해설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내 맘에 드는 구절을 찾아내기도 하였다. 피라르 사제는 비록 주변 인
|
|
|
, 2001
김동일, 사회사상사, 문음사, 1999
에드문드 야코비/안성찬 옮김, 클라시커50 철학가, 해냄, 2002
헤겔/전원배 역, 논리학, 서문당, 1978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열린사회와 그 적들
열린사회와 그 적들 감상문
|
|
|
노력해야할 것이다.
※ 참고문헌
칼 포퍼 , 이한구 역, 열린사회와 그 적들Ⅰ,Ⅱ 민음사, 1982
F. M. 왓킨스 저, 『이데올로기의 시대』서울 : 을유문화사 , 1982 열린사회와 그 적들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읽고
열린사회와 그 적들 감상문
|
|
|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산다면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우리 안의 에고는 우리 삶을 좀 먹는 적이며 불행의 씨앗이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겸손 또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독서 감상문
|
|
 |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가 친구가 헥토르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헥토르를 죽이는 성과를 이루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었고 트로이군은 언제 함락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한편 퀴크노스를 잃은 넵투누스
|
|
 |
적는 독서 감상문 형식, 또 신문기사를 읽고 그 기사에 대한 해석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기사를 써보는 형식, 잡지나 인터넷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들을 기록해 두는 등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무엇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