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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본문요약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2부 문화를 고갈시키는 자본주의
나.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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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자는 문화를 상품화 하게 되면 오히려 문화의 다양성이 없어질 것이므로 다양성을 보존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문화를 바탕으로 살아왔고 문화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러한 문화가 고작 상업적으로 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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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오기 때문에 미래의 경제를 운영하는데 엘리트들이 필수적이게 될 것이고, 제품과 서비스 생산 부분의 노동자들의 가치가 하락되고 덜 필요하게 될 것이다. 예전과 같이 많은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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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문화는 늘 상업에 선행했다. 상업은 문화의 파생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정이 바뀌었다. 문화는 어디까지나 상업화를 위한 재료 공급원으로 전락했다. 문화 자본주의는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발전시켜 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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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본 경험이 없다는 것. 사유는 다시 '근대'로 돌아간다. 뭐 이리 어렵냐...쩝. 독후감 1
아마존 닷컴의 경우
왜 접속인가?
소유는 정말로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가?
독후감 2
독후감 3
독후감 4
독후감 5
독후감 6
독후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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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 이희재 역, 『소유의 종말』, 민음사
에릭 홉스봄, 안토니오 폴리토 저, 강주헌 역, 『에릭 홉스봄, 새로운 세기와의 대화』, 끌리오
김진철, 임광빈 편저, 『국제관계와 21세기 세계체제』, 세계정치경제연구소 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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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이 '자본주의 사회의 종말'과 의미론적으로 병치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지금까지의 사회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간다는 그의 주장이 과연 자본주의와는 별개의 사회를 뜻하는지,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의 연장을 의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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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
(Jeremy Rifkin )
> 행동주의 철학자
※ 대표 저서
1) 엔트로피
2) 노동의 종말 : 정보화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미아 될 것 경고
3) 소유의 종말 : 소유가 아닌 ‘접속’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세상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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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과는 다르게 환경에 대한 내용을 크게 담고 있어서 내 마음에 더 깊이 남았다. 지금도 주위로 시각을 돌려보면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개발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중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실행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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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역사와 자본주의적 구조와의 관계, 환경문제등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제레미 리프킨의 나머지 저서인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등의 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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