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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라 하면 태조(太祖)로부터 철종(哲宗)까지 즉, 춘추관에 실록청이나 일기청을 개설하고서 전통적인 방법과 절차에 의해 편찬되고 또 일정한 의식을 거쳐 사고에 봉안되었던 실록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실록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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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동방미디어
이성무(2008) 조선왕조실록과 적상산사고, 선명
배현숙(2005) 朝鮮實錄硏究序說, 태일사 Ⅰ. 서론
Ⅱ. 본론
1. 실록의 편찬과정
2. 조선시대의 사관
3. 사론
4. 실록을 보관하던 사고
5. 수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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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의 보관과 재간]
조선 초기의 태조·정종·태종의 3대 실록은 처음에는 각각 2부씩 등사하여 1부는 서울의 춘추관, 1부는 고려시대부터 실록을 보관했던 충주사고(忠州史庫)에 보관했다. 그러나 실록을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1445년(세종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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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에 보관된 실록은 3년에 한번씩 꺼내어 포쇄(暴灑)하였다. 이때에도 전임 사관 1인이 파견되어 일정한 규례에 따라 시행하도록 하였다. https://sillok.history.go.kr/intro/intro.do# 참조.
〃
◆ 참고문헌
부이·티 홍 하잉, 2017,「조선왕조실록(朝鮮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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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주서는 「승정원일기」 를 남겼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죽은 뒤에 편찬되었다. 그리고 당대에는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내용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그에 비해 「승정원일기」는 필요하 면 언제라도 볼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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