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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주의적 합리주의’ 의 교육관 비판
라일 > 지식의 적용은 이론을 배운 후 그것을 적용하는 두 가지 일이 아닌,
생각하면서 지적으로 행하는 한 가지 일임.
쉔 > 주어진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론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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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주의적 합리주의의 접근방식을 설명하고 그것의 함정을 지적하였다.
극단적 공리주의 접근의 경우, ‘삶에 유용한 지식’ 또는 활력있는 지식을 강조할 때 그 지식이 나온 활동 자체를 왜곡하거나 소멸시키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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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주의적 합리주의적인 교육론에도 반대하고 독자적인 교육론을 확립했다는 데도 그 의의는 자못 큰 것이다. 이 교육론은 후세의 교육사상에도 깊은 영향을 끼쳐 두고두고 교육상의 명저로 꼽힌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란 점은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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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철학 → 인간 존재의 측면을 연구
ㆍ실존(존재)은 본질(의미)에 앞섬
- 인간은 먼저 태어나고(실존), 그 후에 의미를 만들어 감
ㆍ인간은 철저히 자유로운 존재
→ 자신의 선택과 결정,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음
ㆍ개인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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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
7. 마틴 부버의 만남의 철학
ㆍ진정한 만남 → 참된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지름길
ㆍ현재 딱딱하고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문명 →‘나 - 그것’의 관계
ㆍ진정한 만남을 통해서 인간성이 회복된 경우 →‘나 - 너’의 관계
ㆍ참다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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