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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재미있게 끊임없이 배우자! 호모 사피엔스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호모심비우스(공생의 인간)가 되어 생명다양성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존하자! ”알면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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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해야 힘들다고 할 수 있지\',\'혼자가 익숙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선택보다 중요한 건 생각을 바꾸는 것일지도\' 등 요즘 들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활하는 본인에게는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었던 파트였다. 두 번째 \'내 한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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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자신이 말하는 것과 살아가는 태도가 전혀 다른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그래서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이들을 신뢰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3. 결론
결론적으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톰 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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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우린 지금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Ⅱ.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프롤로그
제1장. 민주주의자 없는 민주주의.
1. 우리의 혁명은 도착하지 않았다.
2. 빼앗길 주인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3. 68혁명,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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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실행이 답이다.
프롤로그
1장. 결심.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라.
1. 로드맵을 그려보라. 지름길일 보인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무조건 현실이 된다?
로드맵을 그려보자.
행동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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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누릴 줄 안다.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는 점.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한다.
진짜 부자는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면서 오늘을 살고, 가짜 부자는 오늘이 내일을 위한 희생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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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주고 생각을 하며 어딘가로 갈 수 있다. 요즘의 디지털 시대 속에서 더 이상 철학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발빠른 기술,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작은 질문에도 쉽게 답을 얻어낼 수 있으며 이것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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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이 되려면 머릿속에 각인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기준을 정해야 한다. 이는 일상 생활속에서도 도덕적 실천 뿐만 아니라 일관되고 신속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는 직업적 특성도 있겠지만 관행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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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를 읽으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책이 떠올랐다. 두 책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는 것 같다. 조 디스펜자(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대부분이 과거에 생각하던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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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 대한 책이 상당히 많다. 도대체 습관이란 무엇일까? 우리를 성공에 이르게 하는 무기? 실패에 이르게 하기도 하는 무기? 습관의 설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해빗” 이라는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습관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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