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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이 개선되도록 하였다. 이번 대책에 의해 혜택을 받게 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규모는 공공부문 전체 비정규직 근로자 23만명의 60%에 이른다.정부는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직무분석을 통하여 정규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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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에 대해 입법을 서둘러 사용자의 편의대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도구화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보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 임금의 보장이다. 근로기준법이나 파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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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으로 일하는 직원과 공채 출신의 직원간의 조금의 차별이 없고 똑같은 직급 안에서 모든 부문을 평등하게 대우한다.
5> 비정규직 직원이 많을수록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에 업무협력과 조정,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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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에 대한 지나친 고용보호를 완화해야만 비정규직이 감소할 수 있다.
(4) 노동관계법을 개정해야 한다
비정규직 차별과 관련하여 근로기간과 계약횟수가 지나치게 짧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차별은 사용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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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의의
※근로자 파견법이란?
2)현재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가
2. 각 이해당사자들의 입장
1) 정규직 측 (노동조합 측)
2) 비정규직 측 (근로자 측)
3) 사용자 측 (기업)
4) 정부 측
5) 시민단체 측
3.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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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에 관한 현황과 사례, 문제점과 해결점을 살펴보았다. 보다 자유성을 추구하는 시장중심의 이론과 점차 강화되고 있는 자본주의의 논리 앞에서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와 여성은 점차 소외되어 가고, 불합리한 여러 사회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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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당한 사유없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셋째, 정부와 공공부문 사용자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자유로운 노동조합 활동을 보장하고, 사용자로서 법률적·실질적 책임을 성실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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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고용한다 하더라도 운용에 있어서 보다 신중하여야 한다’고 결론짓고 있다.
2) 대기업 정규직이 나서야 한다
그렇다면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은 중소영세업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아무런 책임이 없고 무관심해도 된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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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 대한 원청사업주의 직접고용 의무조항이 강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원청사업주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금지를 포함하여 노동법상의 사용자책임을 확대해야 한다.
3) 인간답게 일할 권리
(1) 적정인력 확보, 비정규직 확대저지 및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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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을 헌납하고 있는 반면에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여성노동자 등이 사회 밑바닥으로 추락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780만명 임금노동자의 55%에 이르는 비정규노동자의 양산과 고통은 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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