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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가를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살아오면서 지난 시간을 생각하기보다는 앞으로 보낼 시간을 생각해야 겠다. 그게 나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나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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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동인을 거세하는, 역사를 퇴보시키는 것으로 간주했다.
또한 스펜서가 이런 냉정한 결론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 자체에서도 그의 사상이 가지는 한계점을 찾아볼 수 있다. 스펜서는 인간과 사회를 추상적으로만 이해했다. 사회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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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세뇌되어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게된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진화론은 현대사회에 있어서 과학을 퇴보 시키든지 또한 사회에 악영향을 많이 끼치게 되었다.
지금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기타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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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사회가 동일한 과정을 거치고 원시적인 비서구 사회들은 문화적 진화의 단계들을 대표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각 사회의 아주 특수한 경우들 예를 들어 전쟁직후 나 통일이 된 나라에서의 사회 퇴보 그리고 동일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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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 S-Space. https://s-space.snu.ac.kr/bitstream/10371/93867/1/06.pdf
디지털 민주주의는 어디까지 왔는가? KISO저널. https://journal.kiso.or.kr/?p=10344
강우창. (2025, May 15). [한국 민주주의 퇴행 진단 시리즈] ⑤ 한국 민주주의 위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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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결국 더 야수적 삶의 본능으로 복귀이고, 형이상학적 진리나 종교적 진리 그리고 선을 추구하는 것은 존재의 나약함, 의무에 사로잡힘, 그리고 피안의 세계에 대한 동경의 허구적 틀을 부수고 그런 것들의 가치를 무가치로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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