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을 통하여 나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로 살아야 함도 자각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는 토기장이신 하나님앞에서 진흙과 같은 존재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한 시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
|
|
|
만남은 차준희 교수님의 제자들이 이 과업을 이어야할 도전으로 생각하고, 2권, 3권, 4권씩 증보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시편신앙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시편의 신학적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에 필요한 메
|
|
|
만남\"은 기분 좋은 만남을 주고 있다. 이런 기분 좋은 만남을 계속해서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된다. 물론 이러한 지속적인 만남의 요구는 저자에겐 약간의 무리한 요구일지 모르지만 많은 나와 같은 무지한 이들에겐 참으로 기분 좋은
|
|
|
의 말처럼 “ 신약성서의 저자들이 구약 적이고 유대적인 사고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않았다면 헬레니즘적인 기독교는 황홀경과 신비에 빠져 버렸을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구약이 얼마나 신약을 뒤받침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
|
|
만남」차준희 옮김 (프리칭아카데미, 2007)
최기수, 전정진 저. 「알기쉬운 구약의 이해」 (성결대학교 출판부 2001)
조두만 저. 「구약강해」 (신수출판사 1993)
연세대학교 종교교재편찬위원회 저. 「성서와 기독교」 (연세대학교출판부 1990)
Dav
|
|
 |
시리즈 3권」(서울: 기독지혜사, 2001)
김지찬 「요단강에서 바벨론 물가까지」(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9)
이학재 「구약성경에서 배운다」(서울: 이레서원, 2001)
정규남 「구약신학의 맥」(서울: 두란노. 1996)
최기수, 전정진「(알기쉬운)구약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