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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는 최초의 재판상청구로 인하여 중단된 것으로 본다.
* 제 171조 [ 파산절차참가와 시효중단 ]
파산절차참가는 채권자가 이를 취소하거나 그 청구가 각하된 때에는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 제 173조 [ 화해를 위한 소환, 임의출석과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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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의 정당한 원인이 된다. 법무관이 채무자에게 손해배상을 위한 담보제공을 지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이에 불응할 경우 채권자는 법무관의 제2차 재결(점유이전재판)에 따라 목적물의 점유를 취득하고, 이것 역시 사용취득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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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했다면 現行法下에 있어서도 登記없이 所有權을 취득한다는 結果가 된다는 취지로 오해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判例는 계속하여, 同條가 決코 民法 第二四五條의 例外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現行民法下에서는 登記를 갖춤으로써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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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한다. 즉, 그것은 시간의 경과를 요건으로 한다.
2. 시효는 법률요건이다. 즉, 시효가 완성하면, 법률상 당연히 권리를 취득하거나 또는 권리가 소멸하게 된다. 다만 소멸시효에 관하여는, 법률상 당연히 권리소멸이 발생하지 않고,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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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가 완성된 경우 이를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시효로 인하여 채무가 소멸되는 결과 직접적인 이익을 받는 사람에 한정되므로, 채무자에 대한 일반 채권자는 자기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한도 내에서 채무자를 대위하여 소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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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를 논할 실익이 없는 권리라 할 수 있다.
또한 학설이 물권적 청구권행사에 따른 비용부담과 관련하여 논의되나 이와 같은 문제가 대두되는 것은 본시 물권적 청구권은 물권자 쌍방이 가지는 것이고, 청구권의 본질을 소극적 인용청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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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자가 경매나 공개시장에서 또는 동종류의 물건을 파는 상이넹게서 선의로 매수한때에는 대가를 변상해야 한다. 물권법
동산물권의 선의취득
1. 선의취득의 의의
2.요건
(1)일반적 요건
1)금전
2)등기 동록으로 공시되는 동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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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간의 실제적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할 것이다.
(나) 종래 구 국유재산법 및 구 지방재정법은 모든 국유공유재산을 취득시효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었으나, 헌법재판소가 잡종재산은 취득시효의 대상이 된다고 본 이후로, 현행법은 명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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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실제적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할 것이다.
(나) 종래 구 국유재산법 및 구 지방재정법은 모든 국유·공유재산을 취득시효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었으나, 헌법재판소가 잡종재산은 취득시효의 대상이 된다고 본 이후로, 현행법은 명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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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판례의 입장)
1.법률행위에 의한 물권변동의 경우
2.실체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3.취득시효의 경우
4. 부동산임차권이나 환매권
5.부동산을 인도받고 등기하지 않은 부동산 매수인의 등기청구권과 소멸시효
(1)문제점
(2)판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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