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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의 시』 이 작품은 聯詩로 구성된 장시의 일부이다. 전후의 민족적 비극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부조리와 비극적 상황을 \"초토\"로 노래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초토의 시(15)』에서는 휴전 협정을 배경으로 분단되어가는 민족적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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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정서를 형상화하는 도구로 본 셈이다. 김춘수의 \'꽃\'도 후자에 속한다.
더 읽을 거리
구상의 \'초토(焦土)의 시\', 박인환의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꽃
김춘수(金春洙)
교학사 (김) 下
학습목표
이해·감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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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焦土)의 시 8 구 상 [초토의 시] 1956
주막(酒幕)에서 김용호 [날개] 1956
춘향 유문(春香遺文)-춘향의 말(3) 서정주 [서정주 시선] 1956
갈대 신경림 문학 예술 1956
눈 김수영 문학 예술 1957
폭포(瀑布) 김수영 [평화에의 증언] 1957
가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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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焦土化)되었으나 곧 휴전이
성립됨으로써 다시 질서를 찾게 되어 학교를 재건하고 교육내용에도 혁신을 가
하여 교육과정의 생활화와 교과서의 개편을 추진하였다. 교육방법도 지능측정의
과학화, 학력고사의 표준화와 생활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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