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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다.
자음군 단순화에서 탈락되는 것은 어간말의 음운이다. 그것은 형태소의 의미와 기능 표시에 가장 주된 역할을 하는 형태소의 첫 음운이 탈락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키려는 데에서 나타나는 결과라고 하겠다
2. 축약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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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에서는 ‘ㅀ’, ‘ㄶ’에서와 같이 ‘ㄹ’과 ‘ㄴ’뒤에서도 존재한다
음운 탈락ㆍ축약 규칙은 왜 필요한가?
탈락 규칙
탈락규칙 – (1) 후음탈락규칙
탈락규칙 – (2) ‘으’탈락규칙
탈락규칙 – (3) 유음탈락규칙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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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성이 판을 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활발한 창작 의욕을 진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는 바로 방대한 Shakespea
re의 작품들이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1) 축약형
(2) 인칭대명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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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된 어형을 이룬다. ‘하다’와 결합 된 파생어는 모두 여불규칙용언입니다.
‘하다’와 결합된 파생어의 품사는 ‘하다’ 앞에 놓인 말의 성질에 따라 결정 됩니다. ‘일하다, 공부하다, 운동하다’는 동사이고 ‘정직하다, 성실하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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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약되면, 그 보상으로 장음으로 발음된다.
예) 피+어 →피어/펴: 피+어서→피어서/펴:서 피+었다→피었다/폈:다
4. 음운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변동과 음운규칙
(1) ㄷ의 ㄹ 되기(ㄷ 불규칙 활용) : 'ㄷ'말음을 가진 용언 어간 중에는 활용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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