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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대해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Ⅳ. 맺음말
지금까지 칠지도 명문 판독에서 가장 큰 쟁점인 연호와 수수의 성격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호를 중국의 것으로 보는가 백제의 것으로 보는가, 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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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가 전해지는 달로 이야기 한것이고 한국의 5월설은 이때 당시 출토된 한 삼국시대의 검이나 도의 표면에서 5월16일이라는 표현이 자주나오는 의례적이고 주술적인 면으로 이해하였다. 실제 하나의 검이나 도를 만드는 것은 바로의 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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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명문
-명문 : \'泰和四年...七支刀...宜供供侯王...爲倭王旨造傳...\'
-헌상설 : 신공기47년(252,372)조 백제사신의 칠지도헌상기사. 泰和는 동진 폐제 奕의 연호인 太和(태화4년은 369)
-하사설 : 신공기의 기사는 신빙성이 의심됨.\'泰和\'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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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 광개토대왕비, 임나본부설등 역사속에서 일본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과거 중국과 한국에서 문물을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과거의 동북아시아 역사의 주인공이었으며, 가장 뛰어난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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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건원),율령,병부,골품제,불교(이차돈)
진흥왕★ 대가야멸망,관산성전투,화랑도,순수비,단양적성비거칠부,<국사>편찬[동일시대]=(백제) 성왕
선덕여왕 황룡사9층목탑-자장, 첨성대,분황사
진덕여왕 집사부, 나+당 동맹
무열왕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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