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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끝에서 <영원한 평화>는 우리의 과제라고 하였다. ‘실천에 있어서는 쓸모가 없다.’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실천해야하는 과제가 아닐까?
참고문헌
칸트, <영구평화론>, 이한구 역, 서광사, 2008
칸트, <영원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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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영구평화론]의 평화 개념도 이러한 상태를 뜻한다고 본다.
Ⅳ-2. 적극적 평화행동
칸트의 [영구평화론]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정치화 도덕간의 문제이다. 칸트는 단적으로 도덕적 정치가는 생각할 수 있어도 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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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한스 자너(Hans Saner)가 쓴 「칸트의 전쟁에서 평화에로의 길」뿐만이 그의 사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한나 아렌트. 김선욱 옮김. 「칸트 정치철학 강의」. 도서출판 푸른숲. 2002.
칸트는 「영구평화론」을 다음과 같은 말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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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으로 보았다. 따라서 영구평화론에서 영구평화의 이념은 세계시민사회의 평화의 보증을 위한 세계시민법이며, 세계시민법의 이념은 자유주의나 공동체주의자들이 지향하는 규범적인 목표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제 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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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경우에는, 평화를 위하여 국제조약이 민주적인 공화제 국가를 예정하여, 군축의 방향이 명확하다. 따라서 루소의 평화론의 역사적 의의는 명확해 진다.
Ⅴ. 근현대평화론(근대 현대 평화론)과 영구평화론
1. 근세 이후의 사회ㆍ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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