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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나뭇가지를 감아 주면 어떨까?”
“나무들도 따뜻할거야!”
확장활동
영아들의 활동 결과물을 모아, 커다란 나무 만들기의 공동작업으로 활동해 본다.
주의사항
털실의 길이를 15cm 정도로 잘라 주어 활동 시 엉킴이 없이 활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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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누
수건
발 받침대
놀잇감으로 자유롭게 놀이하였다.
신체
(대근육)몸으로 만드는 숫자
(소근육)털실 공을 굴려요
오전과 동일
언어
(듣기/말하기/쓰기/읽기)
동시‘우리 반 추억
(말하기/쓰기)
우리 반 앨범을 함께 봐요
감각·탐색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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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집게로 집어 모양틀에 넣는다.
* 모양틀을 움직여 공을 굴려 그림을 그려본다.
* 완성된 모양틀에서 꺼내 건조대에 건조시킨다.
종이를 적절히 붙이되 모양을 구성해 넓은 벽면에 붙여 주면 더욱 흥미롭다,
<유의점>
* 집게 손잡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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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뭉치를 잘 볼 수 있도록 흔들어 보인 후 털실뭉치를 천천히 아기의 정면을 지나 오른쪽이나 왼쪽 한쪽 끝으로 반원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아기의 눈이 털실뭉치를 따라가는지를 관찰하여 잘 보지 못하면 아기의 주의를 끌기 위해 털실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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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가져와 바닥에 굴리기 시작했다. 친구들이 공을 던지고 받는 놀이를 할 때, OO는 공을 굴려 벽에 부딪히게 만들고는 \"도토리가 벽에 부딪혔어!\"라고 말했다. OO의 엉뚱한 발상에 맞춰 교사는 \"도토리가 굴러서 숲 속 친구들을 만났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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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굴려 보기로 했는데 자동차를 굴릴때와는 다르게 빨리 내려가서 안전사항에대해 수시로 이야기 해주었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을 잡을때 뛰거나 공을 친구들에게 던지기 않기로 이야기 나눈후 교사와 함께 놀이했다.
책상에서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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