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릴 수 없어 슬펐어요. 집으로 돌아온 뾰롱이는 엄마에게 꼬리를 빌리려고 했던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엄마가 빙그레 웃으시며,
“뾰롱아, 네 꼬리를 좀 보렴. 우리는 꼬리가 잘리면 금방 다시 자란단다.”
뾰롱이가 고개를 휙 돌려 꼬리
|
|
|
위해서 통통이친구의 이야기를 보여줄꺼야~ 조용히 하고 볼수 있겠죠? 그럴수 있는 친구만 손 무릎위로 ! 좋아 ~ 그럼 선생님이 통통이 친구 이야기를 보여줄게 잘들어봐~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로 가서 마법소년 통통이 1,2편을 보여준다
3)
|
|
|
택활동
<조형>
<조형>
<음률>
<대소집단>
<조형>
안전벨트 만들기(천)
유아들이 각자 만든 기차연결해보기
건너가는길 노래틀어주고여러가지악기 연주해보기
신호등을 알게된 통통이 동화 들려주고 교통 공원 방문 소감
|
|
|
통통이 글씨 쓸 수 있어요” 라고 말한다. 교사 앞에서 “색연필” 이라는 글자를 테두리 글자로 쓴 후 교사에게 보여준다. 교사에게 “이 글씨를 색연필에 붙이는건 어때요?” 라고 말하며 색연필에 붙인다.
일상생활
OO가 의자에 앉아서 뒤
|
|
|
통통이들은 요즘 나를 따라서 다이어트를 한다. 내가 최근 2달 사이에 조금 날씬해지자, 나와 비슷하게 먹겠다는 귀여운 몸짓을 보이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마 다른 사람은 잘 모르리다.
▶사례10
우리 반 ‘경’이는 매우 얌전하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