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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도 마찬가지로 북채를 붙여서 울림을 잡아준다.
음박은 약하게 치며, 박을 짚어나가는 데 주로 사용한다. 막음궁·막음채가 음박이다. 1. 소리북
2. 북의 생김새와 각 부분 명칭
3. 북 치는 자세와 북채 쥐는 법
4. 북장단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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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연행의 직접적인 담당자들이다. 고수는 말 그대로 북을 치는 사람을 가리킨다. 판소리에서 사용하는 북은 소리북 혹은 고장북이라고 부른다. 소리북은 가죽을 늘여 양쪽에 댄 다음 북통에 못을 박아 고정시킨다. 소리북은 판소리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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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북일 것이다. 소리북은 주로 판소리를 연주할 때 사용하거나 민요를 반주할 때 사용한다.
그림18은 좌고인데 좌고는 일반북과 달리 북틀에 북을 걸어 연주한다. 큰 편성의 합주곡에 쓰인다.
그림 19는 소리북과 풍물북을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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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반주자의 “소리북”
11. 손에 들고치는 “소고”
12. 춤을 출 때 치는 “무고”
13. 긴 북통의 “절고”
14. 북 중에 가장 큰 북 “진고”
Ⅶ. 국악기(한국전통악기)의 연주 사례
1. 산조의 음악적 바탕
2. 산조의 미학
3. 산조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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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서는 반주악기로서 소리북이라고 하며, 절에서 사용하는 것은 법고, 풍물판에서는 그냥 북이라고 한다.
풍물판에서의 북의 울림은 가락의 기둥을 잡아 주면서 가장 밑바닥을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⑤소고
: 풍물에 쓰이는 작은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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