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D-E의 흐름인 사건을 D-A-E-B-C로 배열해 놓았다. 그러나 단순히 배열의 바꿈 그 이상이다. 그 시간적 전동의 관습적 기호들인 플래쉬 백은 전혀 배제돼 있고, 사건과 인물들은 단일한 구조 내에 있지 않다. 또한 사건들이 잘 구분되게 끊겨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10.1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펄프 픽션]은 세 개의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빈센트와 마셀라스의 부인 미아)의 전반부는 멜로드라마가 갖는 장르적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하지만 첫 번째 부분의 후반부로 가면서 이야기에 코메디적 요소가 도입되어 충돌-장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400원
- 등록일 2008.08.2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펄프픽션>과 컴퓨터 게임 <Under A Killing Moon>을 중심으로 포스트 모던 영상물의 새로운 내러티브 패턴의 성격을 검토해 보았다. 그리고 이것을 "場으로서의 내러티브"라 명명하였으며 이를 입체적, 다중적, 상호텍스트적, 하이퍼텍스트적
|
- 페이지 17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3.12.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펄프픽션>에서 반복되는 대사와 행동이 주는 리듬과 데자뷰에는 어떤 납득할 만한 인과관계나 개연성이 존재하기보다는 차라리 명료한 해석의 시도를 비웃는 것처럼 느껴진다.
타란티노는 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시도하고 싶었을까? 답은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20.11.0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픽션 계열의 소설가로, 장정일 최수철 최병헌 이인성 이인화 하일지 박일문 등의 소설을 꼽고 있다. 이들의 소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아담이 눈 뜰 때」, 「알몸과 육성」, 「냉귀지」, 「편지 쓰기」, 「내가 누구인지 말 할 수 있
|
- 페이지 16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5.03.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