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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야』, 믿음in, 2006.
장유정,「1930년대 신민요에 대한 당대의 인식과 수용」.
최창호,『민족수난기의 대중가요사』, 일월서각.
-----,『한국대중가요사』, 한국대중예술문화 연구회. Ⅰ. 서론
Ⅱ. 본론
1. 신민요의 발생과 발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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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시대적 상황
1930년대는 한일합병에서 20여년이 지난 연대에 해당된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본은 우리 나라에 식민지 파쇼 통치를 실시했는데, 이런 일본의 압력은 당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다. 당시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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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변강쇠와 옹녀로 드러나는 유랑민의 생활이 그만큼 비정상적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이외에도 초라니와 풍각쟁이의 모습과 생활을 면밀히 묘사함으로써 유랑민의 모습을 생생히 느끼게 해준다.
6.4 상징과 표현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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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226343§ion_id=103&menu_id=103
[ETN TV 2004-02-24 16:00] 낭랑 18세 '불굴의 인기'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62&article_id=0000000749
[일간스포츠 2004-02-26 12:59] 오빠는 풍각쟁이야~ 네티즌 흔드네
http://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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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쟁이」
2) 신민요
「꽃을 잡고」
3) 트로트에 반영된 상실감과 초극 의지
4) 시대인식과 소극적 저항
「세기말의 노래」
「목포의 눈물」
5) 기쁨과 희망의 정서
「감격 시대」
6) 상실감의 두 가지 모습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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