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페이지 69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8.0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에 이르렀다. 이말을 들은 척발도는 그를 베어
죽이라고 명했다. 그러나 아무리 베어도 상함이 없자 척발도가 직접 베었지만 역시 상
하지 않았다. 이에 북원에서 기르던 범에게 주었지만, 범도 역시 감히 가까이 하지 못
했다. 이로써 척발도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800원
- 등록일 2002.08.2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척연도 불교불허자살 원수의처분
蹙然 [cu ran] 1.局促不安貌。 2.愁不貌。
유의강이 약을 복용하지 않으려고 하며 슬프게 말했다. “불교에서는 자살을 허락하지 않으니 원컨대 의당하게 처분을 내려주기 바란다.”
(零陵王曾有此語, 不意於
|
- 페이지 70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8.0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척발도)에 의해
僞太平七年(위태평7년:서기 446년)에 迦葉原(가섭원)의 鷲頭山(취두산)에서 天竺國(천축국)의
竺乾太子(축건태자) 석가모니 부처님의 聖身(성신)을 독살하여 갑자기 돌아 가시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진실을 세상 사람들은 누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12.03.1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발도자폐곡여문
곡여문은 아직 말에 오르지 못하고 저 위나라 군주가 이미 몸을 뛰어 올라 칼을 뽑아 곡여문을 찔러 죽였다.
復乘馬馳突, 殺死夏兵十餘人, 身中數箭, 仍然奮擊不止。
부승마치돌 살사하병십여인 신중수전 잉연분격부지
다시
|
- 페이지 74페이지
- 가격 12,000원
- 등록일 2017.07.1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