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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을 찾으려고 한다. 그래서 흑인들은 하얀 가면을 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하얀 가면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 서구를 동경하는 것은 서구의 한 단면만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 안의 서구중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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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파농은 이렇게 말했다. 유색인의 불행은 그가 한때 노예로 부려졌었다는 데 있다. 백인이 불행과 백인의 비인간성은 그가 한때 어디선가 인간을 살육했다는 데 있다-라고... 그렇다 인종 차별은 그것을 가한 가해자도 희생을 당한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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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파농(Fanon, Frantz Omar) 2)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W.Said)
(2) 하위계층 연구와 모방의 양면성
1)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2) 호미 바바(Homi K.Bhabha)
4. 대표작품 이해
(1) 국외 작품
1) 『아프리카인』 - J.M.G. 르 클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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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n Assertion: A Critical Anthology of African Literature. New
York: The Odyssey Press. 1968.
Wastberg, Per. (ed) The Writer in Modern Africa. New York: African Publishing Corporation.
1969. Ⅰ. 들어가기
Ⅱ. '타자성'의 이미지의 아프리카
Ⅲ. 역사적 주체로서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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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역사 시기에 유럽의 인종적, 제도적 우월성을 근거로 아프리카에서의 지배를 정당화하며, 식민지배가 종식된 탈식민 시기인 오늘날에도 각국에 남겨진 제국주의의 잔재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 독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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