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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구문화권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사회 문화권 사람들이, 비록 개고기를 먹는다 할지라도 이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의 측면에서 이를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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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어야 하는 타당한 이유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를 쓸모없는 전통으로 치부하고 없앤다면, 한국의 전통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며 이는 문화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누구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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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맡겨 두는 것이 가장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라는 것이 우리 조의 결론이다.
『참고문헌』
·안용근, 한국인과 개고기, 2000
·이규태칼럼, 바르도와 개고기, 조선일보 2001년 5일자
·개고기 http://ok.ac.kr/~annyg
·누렁이살리기 운동본부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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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한국의 보신탕은 개를 학대하는 야만적 문화라는 프랑스 여배우의 말과 \'개고기 먹는 한국인은 야만인\'이라는 선동질이 미국과 유럽의 TV방송 등에서 일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이 여론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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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것이다.
◈ 참고문헌 ◈
마빈 해리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한길사, 1992.
황문웅. {중국의 식인문화}. 교문사, 1992.
김용환. [문화상대론의 한계와 개고기 식용의 문화비평], {강원인문논총}. 10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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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를 적극 채용하게 되는데, 이때 대학에서 배운 프랑스어와 유학하면서 익힌 터키어를 중심으로 하여 외교관 채용시험에 지원하여 제 꿈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1. 자신의 성장과정과 이러한 환경이 지원자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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