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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쉬케의 사랑은 한 단계 더나아간 정신과 육체의 결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사랑이 욕된 것이아닌 이름다움으로 불리는 이유이다. 사랑이 아름다우려면 정신즉 마음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사랑하고싶다면 정신을 성숙시켜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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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쉬케.
지하세계의 여왕은 자신의 아름다움이 들어있는 것이라며 프쉬케에게 상자를 하나 건네주면서 절대로 상자를 열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였다.
상자를 가지고 지상으로 되돌아오는 그녀는 네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자신의 외모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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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는 어깨의 상처가 다 나았어. 프시케가 보고 싶어 그는 오랜만의 외출을 하
였지. 에로스는 들판을 가로질러 천천히 날아갔어. 그런데 프시케가 나무 아래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거야. 에로스는 프시케의 몸에서 잠을 끌어 모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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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하나가 사랑에 정신이 깃들어있지 않았기에 이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외모지상주의인 현대사회에서 <에로스와 푸시케>이야기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박수 치려면 손바닥이 서로 마주 쳐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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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쉬케와 에로스의 마음으로 시작한 부부들은 그들의 마음을 지켜가지 못한다. 익숙함에 서로에 대한 존중을 잃게 되고, 열정은 식는다. 믿음 또한 사라져 간다. 현대인의 육체적인 욕망은 신화에 뒤지지 않는다. 인터넷의 음란물 검색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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