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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담자의 면담에서 방해요인은 무엇이었으며 상담자로서 자신의 강약점을 평가해 보았다. 위 상담을 통해 본인의 약점을 잘 알 수 있었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좀 더 훌륭한 상담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Ⅳ 참고문헌
- 장수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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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담자의 기준
6. 가장 중요한 상담기법은 수용적 분위기 분위기 조성이다.
7. 중요개념
7.1 집단과정에 대한 신뢰
7.2 성장을 위한 치료적 조건
7.3 진솔성
7.4 무조건적 존중과 수용
7.5 공감
7.6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장애들
8.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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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은 피상담자가 희망하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며 상담문제에 대하여 너무 깊이 질문하거나 또는 문제전반을 조사하려 해서는 안 된다.
③ 직접 해결하거나 성급하게 해결해 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상담문제에 대하여 상담자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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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된 징후이다.
4) 피상담자의 절망감과 무력감을 주목하라. 이것들은 자살의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의 상상과 기분을 살펴라. 자포자기, 죄책감. 무익감 등으로 괴로워하고 있을 수 있다.
5) 사별과 이혼(또는 결별)같은 애정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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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일어난다.
상담자는 긍정적 감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피상담자에게 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통찰 등이 나타난다.
피상담자는 통찰과 함께 점차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피상담자는 긍정적, 적극적 행동을 취하게 된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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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담자의 대면관계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비성경적인 사고, 감정, 행동을 성경적인 것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재교육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결국 상담의 목적은 ‘사람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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