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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여기 있는 트리랑 눈사람 등을 접어 오려 붙이구요.
T: 나는 특정한 주제 없이 그리고 싶은 걸 다 오려 붙여 보겠다는 사람은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해도 상관없어요.
S1: 나는 우리 가족 할래요.
S2: 나는 크리스마스 해야지.
S1: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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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였다. 늘 여행을 가기는 했었어도 남편의 취향에 맞는 음식과 여행지,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여행거리를 찾아 다녔지 내가 먹고 싶은 시간에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내가 쉬고 싶은 타이밍에 쉴 수 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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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그 집단은 엉망이 되어버릴 것이다. 여기서 지금 내가 말하는 집단은 작게 이야기해서는 내가 속해있는 가족부터 크게는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사회가 되는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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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대화법
2. 할 말 다하면서도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 되는 법
3. 지적하지 않고도 직원들이 잘 따르는 팀장, 상사 되는 법
4. 분위기 깨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사람
5.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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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지 말자.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해!" " 내가 하고 싶은 대로하는 게 좋을 걸!" 하는 식으로 아이는 우세한 입장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자신이 우두머리가 되었을 때에만 가치 있다고 느끼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한다. 부모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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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것처럼 웃으며 나를 억제하고 포장하고 다스리며 산다.
이렇게 사회에 맞춰가기 위해 자신을 다스리고 억누르며 산다는 것은 결코 편하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성격이 좋든 에너지가 활발하든 자신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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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놔둔다
아이를 간섭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잘난 척하는 기질이 다칠 수 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고 지켜본다.
02. 아이의 장점을 높이 평가한다
아이가 잘난척 하는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해주고 “네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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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영화적인 장치나 플롯의 문제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문제이다.
<맺음말> - "게다가 크리스마스 아닌가. 일단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다."
그래서 <러브 액츄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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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변하지 않는다."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작가의 말이 비단 지금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청년들에게만 적용되는 고언은 아닐 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때려치운다고 해서 너를 비난하는 어른들을 두려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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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요. (감정이 고조되며) 정말 하고 싶은 일도 꾹 참고 있다구요. 내 맘대로 살아보는 거요. 성공하고 안 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터지듯) 엄마, 한 번만 내 멋대로 살게 내버려둬 보세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미안해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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