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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유소설연구>, 계명문화사, 1994.
- 장효현, <애국계몽기 고전 장편소설의 역사현실대응>, 어문논집 33, 고려대 국억국문학연구회, 1994.
<17세기 몽유록의 역사적 성격>, 아세아문화사, 1996.
<한국고전소설사연구>, 고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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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축면에서 본 <민옹전> 소고, 『고전문학연구』31, 한국고전문학회, 2007.
다루기 충분할 것이다. 이 밖에도 민옹의 하나하나의 이야기, 예를 들어, 나이가 많은 사람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는 점, 밥이 불사약이라는 점 등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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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요의 전통과 시가 율격』지식산업사, 1996.
고장옥, 『국어국문학요강』, 대학출판부, 1949, p.395.
이능우, 『고시가논고』, 선명문화사, 1966.
이태극, 『고전문학연구논고』,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73, pp.100~107.
김제현, 『사설시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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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시가작품론 』, 집문당, 1992:293～299쪽.
백민정,「<서경별곡(西京別曲)>의 시적 구조와 화자 정서의 내면적 정합성(整合性)」,
『 인문학연구 』32, 충남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2005:149～171쪽.
최용수, <西京別曲>攷, 『 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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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2.
홍인숙, 「조선전기 열녀전 연구」,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 2000.
강명관, 『열녀의 탄생- 가부장제와 조선여성의 잔혹한 역사』, 돌베개, 2009.
김영, 『조선후기한문학의 사회적 의미』, 집문당, 1993.
이수봉,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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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정렬모, 1999,
「향가설화문학」, 홍기삼, 민음사, 1997
「향가문학론」, 金晋郁, 도서출판연락, 2005
「한국고시가문학회」, 김성기, 도천수대비가연구 13쪽
「한국의 고시가」, 尹榮玉, 文昌社, 1995
「한국고전시가논고」,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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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관악어문연구, 2002.
김혜정, 「방한림전」연구」,『동양고전연구』제20집, 동양고전학회, 2004.
양혜란,「고소설에 나타난 조선조 후기사회의 성차별의식 고찰 : <방한림전>을 중심으로」, 한국고전연구, 통권4집, 한국고전연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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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서의 가치보다 그들의 이념과 연관하여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김만중, <한국대표고전문학선>, 성림출판사, 1992
김윤식, <북한 문학사론>, 새미 1996
김재용, <계모형 고소설의 시학 집문당 1996
김태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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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필연을 마친 뒤 용궁의 모든 건물과 의기를 구경하고 돌아오니 一場春夢이었다.
) 金鰲新話 外, (한국고전문학대계 9, 명문당 1994).
이에 韓生이 가산을 정리하여 명산에 몸을 숨겨 현실의 명리를 떠났다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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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의 구조
모티프 ① 설화 전승을 지속시키는 최소 단위
② 이야기를 이루는 핵
③ 특이하고 인상적인 내용
④ 이야기의 관념을 집약시키는 요소
⑤ 모티프 자체로는 이야기 형성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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