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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번안소설 연구-민태원의 「애사」(哀史)를 중심으로 -』, 경상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진영, 2010, 『한국의 근대 번역 및 번안 소설사 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권문경, 2009, 『우보(牛步) 민태원(閔泰瑗)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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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의 이해』, 일지사, 1973.
김준오, 『시론』, 삼지사, 2005.
김학동, 『김소월』, 서강대 출판부, 1988.
김한호,『슬픈 시인의 노래』,문예마당, 2000.
계희영, 『내가 기른 소월』,장문각, 1970.
권영민, 『평양에 핀 진달래』, 통일문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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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34권 탐구당, 1995.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34권 - 조선 후기의 사회, 탐구당문화사, 1995.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36권 - 조선 후기 민중사회의 성장, 탐구당문화사, 1997.
근대사 연구회편, 『한국중세사회 해체기의 제문제』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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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내세우되 피상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었고, 언어와 기법의 세련을 강조했을 때는 현실을 배제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김재용 외 <한국근대민족문학사>p.765
모든 시가 역사와 사회를 다루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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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23, 한길사, 1976.
이만열, 「일제관학자들의 식민주의사관」, 『한국근대역사학의 이해』, 문학과지성사, 1981.
송찬섭, 「일제의 식민사학」,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下, 창작과비평사, 1994.
이기백, 「반도적 성격론 비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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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의 이해』, 일지사, 1973.
김준오, 『시론』, 삼지사, 2005.
김학동, 『김소월』, 서강대 출판부, 1988.
김한호,『슬픈 시인의 노래』,문예마당, 2000.
계희영, 『내가 기른 소월』,장문각, 1970.
권영민, 『평양에 핀 진달래』, 통일문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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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시민 개념의 무지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 중에서도 왕조 권력의 한계를 전혀 절감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왕권에 의한 개혁으로 일관했다는 점이 실수라고 본다
※ 참고문헌:
강만길, <고쳐 쓴 한국근대사>, 1994, 창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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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소설사의 구도와 포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근대영미소설학회 외 1명(2000), 영국 소설사, 신아사
유철상(2010), 현대 소설사 서술방법에 대한 반성과 모색, 한국근대문학회
이승복(2010), 사씨남정기의 수용 양상과 그 의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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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소설연구』, 창작과 비평사, 1995.
강요열, 「전영택 연구」, 고려대 석사논문, 1981.
전영태,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찾아서』,한샘출판사, 1996.
한승옥, 『한국현대 소설과 사상』, 집문당, 1995.
전영택, 『전영택, 주요섭, 최학송,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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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소설연구』, 창작과 비평사, 1995.
강요열, 「전영택 연구」, 고려대 석사논문, 1981.
전영태, 『한국 근대 단편소설을 찾아서』,한샘출판사, 1996.
한승옥, 『한국현대 소설과 사상』, 집문당, 1995.
전영택, 『전영택, 주요섭, 최학송,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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