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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 출현에 대한 종합적 고찰」, 2000.
안장리, 「문학교육 대상으로서 <한림별곡>의 특징」, 2002.
이성주, 「翰林別曲 考究」, 1996.
금기창, 『한국 시가의 연구』, 형설 출판사, 1982.
김동욱, <한림별곡에 대하여> 『고려가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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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別曲의 成立 年代」, 『韓國歌謠의 硏究 續』, 宣明文化社, 1975.
李明九, 「景幾體歌의 歷史的 性格 考察」, 『高麗歌謠의 硏究』, 新芽社, 1974.
張德順, 『國文學通論』, 新丘文化社, 1960.
성호경, 「‘翰林別曲’의 創作時期 論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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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단조로움, 화자의 감정이 지나치게 노출되었다거나 내적 긴장의 결여 등, 문학성이 뛰어나지 못하다. 최용수,「한림별곡 연구의 현황과 전망」,『한민족어문학』37, 2000. P.3.
”는 부정적 평가는 한림별곡을 비롯한 경기체가에 대한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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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의 생명력을 유지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성주, 「翰林別曲 考究」, P.92.
또한 경기체가의 대표작인 한림별곡은 당대의 특징을 섬세히 반영하여, 고려시대의 생활상을 아는데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김동욱, “한림별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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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林別曲》은 조선조에 이르러 그 유교적 이상에 입각한 新王朝의 정당성과 집권층의 합리화를 드러내기 위한 樂章 문학으로 이어졌다. 《霜臺別曲》은 樂章 구실을 하는 경기체가의 첫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霜臺別曲》을 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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