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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rates)
2) 플라톤 (Plato)
3)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5. 헬레니즘과 로마 철학
1) 달라지는 세계와 철학자들
2) 스토아학파(금욕주의, 도덕주의)
3) 에피쿠로스학파(쾌락주의)
4) 회의주의와 그 밖의 학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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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다. 이러한 스토아학파의 입장은 다분히 현실 도피적이고 소극적인 분위기를 지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른바 안심입명(安心立命)의 철학인 셈이다. 물이 반쯤 차있는 컵이 있다고 해보자.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라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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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본질을 추구하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을 근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그는 누구에게나 선한 마음이 악한 마음에 앞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인간은 본성적으로 악을 행하고 있어서 악을 근절하기 위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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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학파의 아파테이아와 상응하는 개념이다. 두 모델 모두 탈정치화된 개인이 자족과 행복한 삶을 상정할 수 있는 기본 개념이다.
그의 쾌락주의는 처음에는 도발적인 유물론적 어조로 신이 누릴 만한 무한대의 감각적 향락을 제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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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적 근거를 제시해 줄 수 있다. 1. 서양 윤리의 연원
1.1. 고대 그리스시대의 윤리
1.1.1. 소피스트
1.1.2. 소크라테스
1.1.3. 플라톤
1.1.4. 아리스토텔레스
1.2. 헬레니즘시대의윤리
1.2.1. 스토아학파
1.2.2. 에피쿠로스학파
1.3. 중세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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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지 않는다.
인간이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고 인간만이 자신의 존재와 자기 죽음을 의식한다. 스토아학파는 잘 살기 위해 잘 죽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인간이 겪는 불안은 죽음에 대한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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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는다. 돈을 벌기 위하여 살아가고, 결국에는 그것을 모으기 위해 살아가는 삶, 돈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세상. 하지만 그런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정말 행복을 살 수 있는가? 우정과 사랑을 살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다.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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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나 자아실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윤리·도덕적 실천이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적 차원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때에 이상 사회나 이상 국가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 서양 윤리 사상이 함축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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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이 진행되기를 예상해 본다. 토론이 시작되면 사길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쾌락과 불필요한 소비를 자제하는데서 오는 여러 긍정적 요소들이 각각 제기될 것이다. 계속해서 토론을 진행하다가 양쪽의 의견 모두 쾌락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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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의 그것을 떠올리게 하나 퓌론과 조제의 삶에는 큰 격차가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의 삶과 스토아학파의 이론을 묶는 것에서도 한계가 있었는데 스토아 철학의 체계는 이기심 없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헌신하기를 이르고 있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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