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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더 이상 그런 세상이 심화되는 것은 막아야 함은 분명하다. 의견의 달라서, 가치관이 다르다고 한들 나중에 돼서는 함께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기에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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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인쇄, 법률 분야 등 전문 분야가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개념들을 우리말로 바꾸지 않고 손쉽게 외래어 그대로 받아들인 까닭입니다.
- 인터뷰(국립국어원 국어생활부 부장) : “새로운 개념들을 외래어로 정의할 경우 우리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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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 그 토대 위에다 건설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 사회의 복지의 진정한 지표는 국민총생산이 아니라 국민총행복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진정한 미래는 오랜 옛 지혜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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