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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무조건적이다. 다만 믿음이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은혜언약은 오직 하나님의 신실성에만 의지한다는 측면에서 행위언약과는 다르다. 행위언약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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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언약(아담언약=선악과 금령법)을 위반한 아담을 창3:15의 여자의 후손언약을 통해 구원하심으로 창1:28의 창조언약(문화명령)을 지속적으로 성취해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역사(언약적 구속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강의에서 살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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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언약에 있어서 조건으로서의 순종이 영구적으로 요구된 것인가? 아니면 일정한 시련의 기간 동안에만 국한된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물론 율법이 요구하는 순종은 영구적입니다. 그러나 영생의 조건으로서 행위언약에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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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부과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중보자 그리스도께서 그의무를 부과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중보자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대신 이행 및 완수하셨다).
또한 행위언약은 영생을 얻기 위한 지정된 방법이나 수단으로서는 폐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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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 하나님의 최초 왕국에 대한 전통적인 언약 신학은 성경적으로 건전하다. 구속 언약 질서도 은혜 언약 아래에 행위 언약을 하나의 기초 원리로 가지고 있다. 구속 언약이 은혜 언약인 것은 공로 없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언약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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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을 어긴 배도행위를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83.
고 주장한다. 이 같은 세례요한교리도 여러 이단들이 주장했던 것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교주들은 자신의 종교를 설립하기 전, 타 신흥종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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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파괴 여부에 따라 이스라엘을 창조하시며 축복하시며 유지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율법에 나타난 언약의 규례들은 선지자들로 하여금 당시 선민의 행위를 승인 혹은 견책하도록 이끌어 준다. 레위기 26장 및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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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회는 진리를 말하기에 앞서, 율법적인 생활의 옳고 그름을 나누기에 앞서 스스로 자신을 도덕 앞에서 정결하게 서는 자세를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도덕적인 삶으로 이어지는 태도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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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모세와 아론
제7장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과 모세의 족보
<재앙들과 유월절>
제8장 결론
1. 열 가지 재앙의 구조적 분석
2. 열 가지 재앙의 심리적 이해
◂각 용어 설명(미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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