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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Verb Tenses)
PROBLEM 33 : 동사의 시제
11. 상태 동사 (Stative Verb)
PROBLEM 34 : 진행형에 있어서의 상태 동사
CUMULATIVE REVIEW EXERCISES : 동사 시제와 상태 동사
12. : 관계절
PROBLEM 35 : 관계절 - 반복된 주어
PROBLEM 36 : 관계절 - 관계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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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알기의 필요성
이제까지 우리말의 각 용언의 시제가 가지는 특성들을 알아보고, 그것을 번역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았다. 용언은 크게 형용사와 동사로 나눌 수 잇고, 동사는 다시 상태동사, 행동동사, 이행동사로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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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표현에 있어서 상당수의 오류를 드러내게 된다. 앞서 살핀 ‘ㄱ.’의 경우 ‘-(으)ㄹ지’가 사용되어야 하는데 이는 막연한 추측을 나타내는 동사의 활용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특별한 시상 혹은 시제와 관련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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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를 ‘때매김’이라 부르고‘으뜸배’,‘마침때’,‘이음때’,‘이음의 마침때’의 네가지 움직임에 따라‘이제’,‘ 지난적’,‘을적’의 3시제를 둠.시제를 평서형과 관형사형에 걸쳐서 고찰하였고,동사,형용사,지정사로 분산되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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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는’과 ‘-은/ㄴ’
‘-는’
‘-은/ㄴ’
문장을 관형절로 바꾸는 기능 + 그 절의 시제를 나타내주는 기능
현재시제의 관형절 어미 사용
과거시제의 관형절 어미 사용
단, 관형절의 서술어가 형용사일 때는 현재 시제의 어미로 사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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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먼저 있는 시제
① -았- / 었-을 사용
② 동사 어간 + 관형사형어미 ‘-ㄴ’ 간 사람, 먹은 우유
③ 회상할 때는 ‘-더-’를 사용 보았더니
④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다음에서는 ‘-던’이 쓰임.
연인이던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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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 부사 + enough to V : 충분히 ~하여 ~할 수 있다.
↔ too 형용사 / 부사 to V : 너무 ~하여 ~할 수 없다.
충분히 부사] 형용사, 부사 + enough 예) It's good enough
형용사] enough + 명사 예) enough time
much too + 형 / 부사 too much + 명사
부사구] more t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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