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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론(참고자료)
● “동일한 크기의 높이를 갖는 삼각형의 면적의 비는 그들의 밑변의 비와 같다”를 증명함에 있어 피타고라스 학파, 에우독소스, 현대교과서의 증명의 차이 비교
1) 피타고라스 학파
- 임의의 두 선분이 같은 표준으로 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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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론/ 꼬르뷔제, 르 / 안그라픽스 (1991)
비례원리와 음악의 형식을 도입한 건축디자인 방법론의 제안/ 최미영
비례의 원칙의 2단계 심사론/ 이명웅
건축디자인 개념 원전/ White, Edward T / 대우출판사 (1993)
건축디자인 요소/ 버든, 어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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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론, 프란체스타 Piero della Francesca와 알베르리는 수학연구에 종사했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뒤러의 정적인 비례론에 만족하지 못해 움직이는 인체에 관한 논문을 쓰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회화적인 질올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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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론은 평면적이고 도식적인 중세의 얼굴상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비잔틴적인 감각과는 현저하게 다른 기하학적인 면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근대 미술의 “입체적인 인체척도” 가 이것과 관련이 있음을 짐작할수 있다 다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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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론에 따라 그린 소묘이나 팔이 길어서 이상적인 인체 비례와는 거리가 있다.
뒤러, 「네메시스」, 판화, 33×23cm,1501∼02-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에 맞춰 그렸지만 이상적인 인체와는 거리가 멀다. 1. 왜 누드일까?
2. 이상형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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