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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문제에 대한 연구사적 고찰”. p.9.
11) N.T. Wright, \"역사의 예수 연구사“. p.25.
12) E. Kasemann, 역사적 예수 연구, 강한표 역, 대한기독교서회, 1982. pp.86-87.
13) 앞의 책. pp.79-82.
14) 박경미, “역사적 예수와 케리그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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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 행 13,33(시 2,7).; 참고 행 9,20)이다. 실제로 누가복음에서는 예수가 이미 출생 때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받았다(눅 1,32.35; 3,22 등)고 증거 해 준다.
예수 케리그마에서 복음의 내용으로 생략되지 않고 모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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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현실에의 접근은 그것에 대한 신앙고백적 증언인 성서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역사적 탐구자도 신앙의 눈을 필요로 한다. 다른 한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케리그마적 선포와 신앙적 응답은 역사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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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신앙고백하고 죽을 때에 케리그마로 선포하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못할 것 뭐있냐? 이런 식으로 논리를 전개해 왔다.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를 중요시 다루어야 한다.
첫째로 예수는 하나님을 선포했다. 그런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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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그것은 아마도 머리말에서 저자가 볼트만을 이해하려 했던 부분일 것이다. 즉, 케리그마적 예수를 변호하기 위함인 것이다. 역사적 예수와 케리그마의 이해는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예수는 분명 민중을 대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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